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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표 ‘우아 여신’ 퉁레이, 오후 따뜻한 햇살 받으며 분위기 연출

[기타] | 발행시간: 2017.09.08일 10:34

[인민망 한국어판 9월 8일] 퉁레이(童蕾, 동뢰)는 촬영이 없는 날에도 감각적인 패션감을 유지한다. 최근 퉁레이의 우아함과 지성적인 매력을 담은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햇살이 가득 찬 방에서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 환한 미소 등을 선보이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퉁레이는 로맨틱한 거즈 치마, 꽃무늬 원피스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녀는 ‘걸어 다니는 패션 교과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듯했다.

퉁레이의 맑은 눈동자에는 그녀의 스토리가 담겨 있는 듯했다. 그녀의 겉모습은 ‘갈대’와 같이 연약해 보이지만 그녀는 강력한 내면을 가지고 있다. 많은 팬들이 퉁레이가 이런 매력을 계속해서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퉁레이, 진둥(靳東, 근동) 주연의 드라마 ‘아문적애(我們的愛)’는 현재 장쑤(江蘇) 위성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특히 극중 ‘딸에 대한 부양권’, ‘싸우는 장면’ 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또한 극중 퉁레이가 입고 나온 와이드 팬츠와 롱코트를 사고 싶다는 네티즌들이 줄을 이을 만큼 퉁레이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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