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룡 유엔주재 조선 대표부 차석대사는 현재 한반도 상황에 대해 " 일촉즉발의 한계 상황에 도달해서 언제라도 핵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김인룡은 16일(현지시간) 유엔총회의 군축위원회에 참석해서 이 같이 말하고 "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세계의 어떤 나라도 미국으로부터 그런 극단적이고 직접적인 핵위협을 당해 온 나라가 없을 것"이라며 조선의 자위권을 재차 주장했다.
그는 올 해 조선은 "원자탄, 수소탄, 대륙간 탄도탄 할 것 없이 모든 종류의 핵무기와 그 운송수단을 완전히 개발, 소유하게 되었다"고 강조하고 미국의 대조 적대 정책과 핵 위협이 근절되지 않는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핵무기와 탄도 로켓을 협상 테이블에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인룡은 또 "미국 본토 전체가 우리 사정거리 안에 들어있다"면서 만약 미국이 침략을 해오면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든 우리의 혹독한 징벌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외신
출처: 료녕신문
계산 早教第一卡 计算
해군단검-- 海军短剑
루이제와 안톤--小不点和安东
ㅂ조선어자모 들춰카드6--朝文组翻翻卡6
天气是魔术师-날씨는 요술쟁이
중국 조선족촌지역 현황과 발전 대안--中国朝鲜族农村现状与发展
![[국제시평]서방은 ‘2중 실패’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중국의 주장에 귀 기울여야](/data_cache/cache_thumb/c3512e5ae2d6b056b0e5bc969c43be68_cut_149x104.jpg "[국제시평]서방은 ‘2중 실패’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중국의 주장에 귀 기울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