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부덕팀은 21일 오후 3시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하남건업팀과2017 슈퍼리그 28라운드 홈장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날인 20일 오후 있은 기자회견에 하남건업팀 곽광기감독과 6번 풍탁의선수가 참가하였다.
곽광기감독은 “목전 이 경기 누구나 다 알다싶이 두 팀이 관건적 경기이다. 남은 경기 볼 때 한경기 한경기 치를것이다. 승점 따도록 노력해야만 리그잔류가 기본적이다. 연변에 온후 날씨도 좋은데 래일 다채로운 경기 펼칠것이다.”고 말했다.
몇 명의 용병들이 연변에 오지 않았는데 리그 잔류위해 래일 경기 수비 위주로 할것인가 하는 물음에 곽광기감독은 “어느 팀이나 승리 위해서는 수비 위주이다. 축구는 이렇다. 먼저 실점하지 말아야만 득점할수 있다.”고 말했다.
리그 잔류 한발작이라고 하는데 대해 곽광기감독은 “축구경기에서 심태가 중요하다. 이른 심태가 제일 적이다. 희망을 안고 경기 치를 때 용감한자가 승리할듯이 이런 상태로 경기할것이다.”고 말했다.
6번 풍탁의선수는“래일 경기 대비해 준비 잘했다. 량팀 모두 리그 잔류위해 전력으로 할것이고 승리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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