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천우국제관광유한회사에서는 올해 관광성수기를 맞아 조선고려항공회사와 합작협의를 체결하고 7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연길-조선평양금강산관광전세기를 새로 개통하기로 했다.
전세기는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에 연길공항을 리룍하는데 목요일은 4일관광, 일요일은 5일관광코스이다.
비행시간은 1시간반 가량이고 한번에 76명이 탑승할수 있다.
가격은 4일관광은 4080원이고 5일관광은 4380원과 4580원인데 반드시 일주일전에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