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주 호주 중국대사, 섬나라 원조에 대한 진실치 않은 언론 반박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8.01.19일 17:28
성경업 호주 주재 중국대사는 19일 호주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에 "중국 원조는 태평양 섬나라에 혜택을 주었다"는 제하의 서명 글을 발표하고 태평양 섬나라에 대한 중국의 원조에 대한 호주 국제발전 장관의 진실치 않은 언론을 반박했습니다.

글은, 최근 호주 국제발전태평양사무 장관은 태평양 섬나라에 대한 중국의 원조를 비난하고 사실에 부합하지 않으며 또 책임을 지지 않은 언론을 발표했다고 했습니다. 글은, 이 장관의 언론은 당연히 사모아, 파푸아뉴기니, 피지 등 태평양 섬나라의 질의를 받았으며 호주 국내에서도 비평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세계적으로 최대의 개도국으로서 중국은 시종 남남협력의 틀내에 기타 개도국에 있는 힘껏 원조를 제공했다고 하면서 이것은 중국이 대국의 역할을 책임진 중요한 구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중국의 원조가 태평양 섬나라에 효과를 보았는가 하는데 섬나라 인민과 정부가 제일 발언권이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우리는 호주 해당 관원과 매체가 편견과 편집, 협애한 심리를 포기하고 섬나라에 대한 중국의 성의있는 원조에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으며 제멋대로 논평하지 말 것을 권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tvN 역대 시청률 1위" '눈물의 여왕' 24.8%로 유종의 미 거둬

"tvN 역대 시청률 1위" '눈물의 여왕' 24.8%로 유종의 미 거둬

'눈물의 여왕' 24.8%로 유종의 미…tvN 역대 시청률 1위[연합뉴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마지막 방송에서 역대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 tvN이 방송한 '눈물의 여왕' 최종회(16회

가목사시조선족학교 교본극연출로 문화성연 펼쳐

가목사시조선족학교 교본극연출로 문화성연 펼쳐

최근 가목사시조선족학교(교장 김화영)에서 정채로운 교본극공연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독서흥미를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교정에는 그윽한 묵향의 향기로 넘쳐났다. 가목사시조선족학교 어문교연조에서는 덕을 갖춘 인재를 배양하고 어문과정표준과 교수개혁을 심

1분기 흑룡강 고정자산 투자 동기 대비 15.9% 증가

1분기 흑룡강 고정자산 투자 동기 대비 15.9% 증가

흑룡강성발전개혁위원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1분기 전성은 고품질 투자로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프로젝트 착공 및 작업 재개, 투자 구조 조정, 중점 프로젝트 건설을 견지하여 1분기 전성적으로 1910개 프로젝트를 재개하여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그 중 11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