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축구보>는 지충국선수에 이어 "지신"으로 불리우는 지문일선수도 연변부덕을 리탈하게 되였다면서 지문일이 가맹할 팀은 슈퍼리그 강호 강소소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문일의 이적비용은 7000만원에 달할것이라고 하였다.
2016시즌 연변부덕팀이 슈퍼리그무대에서 "다크호스"로 급부상할수 있는것은 지문일선수들의 신들린 플레이와 갈라놓을수 없다. 2016시즌 지문일선수는 세이브 성공률수치에서 시종 앞자리를 차지하면서 왕대뢰, 증성, 안준령 등 국가팀 키퍼들을 뒤로 제쳐놓았다.
지난 시즌에도 연변부덕팀이 강등되였지만 지문일은 주력키퍼로 28껨의 경기에 나섰고 세이브수치에서 리그 3위를 차지하였는바 안정적인 플레이를 소화해낼수 있는 출중한 키퍼임을 립증했다. 연변부덕이 강등된후 북경인화, 천진권건, 북경국안 등 구단들과 이적루머 돌았지만 최종 지문일의 마음을 사로잡은것은 전의농이 가맹할 강소소녕으로 알려졌다.
<축구보>는 강소소녕이 지문일을 영입하기 위하여 7000만원을 지불할것이고 비록 이적비용이 매우 높지만 출중한 기량을 지닌 지문일선수는 카펠로감독의 지휘하에서 강소소녕의 방어선에 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줄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