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국가 주석 습근평의 부인 팽려원은 빠리 오페라하우스를 참관했다.
팽려원은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의 배석하에 프랑스 성악가가 부른 《마술피리》,《돈 후안》등 모자르트의 클래식 오페라 단락을 감상했다. 공연이 끝난 후 팽려원은 빠리 오페라하우스 예술가들과 친절하게 교류하면서 그들의 다채로운 공연에 감사를 표했다. 오페라하우스 해당 공연팀이 올해에 중국을 방문하고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자 팽려원은 보다 많은 프랑스 예술가들이 중국에 와 교류공연을 진행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3/26/c_121009177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