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상임주재 오해도 중국 부대표가 3일, 중국은 유엔 사무총장이 제기한 유엔의 아이띠 사법 지원단 페지 로정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해도 부대표는, 최근 아이띠의 정치 정세가 여전히 복잡하고 경제와 인도주의 정세도 도전에 직면하였다고 표하고나서 중국은 아이띠 정부가 국가안정과 발전을 수호하는 책임을 짊어지고 자체 발전 능력을 증강하며 법치 건설을 강화하고 건설적으로 전국 대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협상을 통해 분쟁을 타당하게 해결할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해도 부대표는, 아이띠 정부는 유엔과의 조률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을 협조하여 평온한 과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