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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운동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사회 각계에서 강렬한 반향 일으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03일 00:00
습근평 총서기는 5.4운동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우리는 감상과 찬상의 안목으로 청년의 혁신창조를 대하고 이들이 인생로정에서 성공을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며 청년들이 거둔 성과와 성적을 높이 평가함으로써 청년군체들로 하여금 중화민족의 활기와 분발을 대변할 수 있는 항구한 풍경으로 되게 하고 청년영웅들로 하여금 중화민족이 발빠르게 위대한 부흥을 향해 매진하는 무궁무진한 힘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련일 사회 각계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에 대하여 열렬한 반향을 보였다.

사람들은, 청년에 대한 관심과 지지는 전사회의 공동의 책임이라고 표하고 청년의 성장을 관심하고 청년의 발전을 지지하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청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하고 난관을 공략하며 청년의 작용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표했다. 사람들은, 막대한 력량으로 청년사업을 잘하고 당의 사업이 잘 전승되도록 보장함으로써 중화민족의 항구한 발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청취한 후 사회 각계 인사들은, 청년의 천성을 존중하고 청년의 특점을 도우며, 청년군체 속에 자주 심입하여 청년들과 가깝게 접촉하며 직접 대면하여 이들의 사상동태와 가치취향, 행위방식, 생활방식을 료해해야만이 청년들이 진심을 얘기할 수 있고 진정으로 마음을 나누는 훌륭한 벗으로 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

공청단 하남성 위원회 서기인 왕예는,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청취한 후 금후의 사업에서 청년들의 소울메이트가 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예 서기는, 한명의 공청단 간부로서 몇차례 기층에 내려가고 몇차례 대면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청년군체에 비추어 청년들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청년 성장 발전의 좋은 동반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인민대학 청년교원 양자강은 학교 공청단 위원회 책임자이자 사상정치리론학 교원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청취한후 양자강은, 청년사업은 교내의 “민심공정”으로서 공청단 사업뿐만아니라 사상정치 학과건설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인정했다.

청년사업은 열정과 관심, 지혜와 방법이 필요하다. 사회각계는, 관심과 엄격한 요구, 법칙과 적극적 인도를 통일하고 청년들을 인도해 세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국정을 전면적으로 료해하며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도록 적극적으로 인도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북경시 동성구 당위원회 교육사업위원회 서기 류조가 볼때 “당면 청년교원은 국가교육방침을 관철하고 교육의 개혁발전을 추진하는 생력군이며 새 시대 후계자를 양성하는 중임을 짊어져야 한다.” 실제적 사업에서 청년교원들을 교육, 인도하고 그들의 열성을 불러일으키며 개인가치의 실현과 인민의 기대, 민족의 부흥을 융합하고 교육현대화를 다그치고 인민이 만족해하는 교육을 위해 청춘을 이바지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분투는 청춘의 생명력이고 행동은 가장 훌륭한 계승이다.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청취한후 공청단 중경시 위원회 당조서기 장계군은, 공청단조직을 동원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발진취하련다고 표했다.

북경 리공대학 광전학부 단위원회 서기 강만은, 당의 호소를 받들고 실천에 적극 참가하며 청년들을 관심하고 단합하고 지지하는것으로 새 시대 청년학생들로 하여금 5.4정신을 발양하고 맑스주의 신앙을 견지하며 새 시대의 앞장에 서도록 인도할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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