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5월 5일 중앙라디오TV총국 5G+4K+AI 미디어응용실험실 제막식 및 다큐멘터리 "이립포동(而立浦東)"촬영시작행사가 상해에서 있었습니다. 중앙선전부 부부장인 신해웅(愼海雄) 중앙라디오TV총국 총국장과 상해시위원회 부서기인 응용(應勇) 시장이 5G+4K+AI 미디어응용실험실을 위해 제막하고 4K 다큐멘터리 "이립포동"의 촬영 시작을 선포했습니다.
신해웅 총국장(좌)과 응용 시장(우) 함께 제막
신해웅 총국장은 연설에서 중앙라디오TV총국은 설립 1년여이래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지시에 따라 막강한 견인력과 전파력, 영향력이 있는 국제일류의 신형 주요언론사 구축을 목표로 혁신과 기술력 보강을 견지하고 융합발전을 심층적으로 추진하였으며 5G+4K+AI 전략배치를 총국 발전의 새로운 엔진으로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춘절야회와 전인대와 중국정협 연례회의,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 2019중국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보도 전 과정에서 5G+4K, 5G+VR을 충분히 활용했으며 광범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신해웅 총국장과 응용 시장
신해웅 총국장은 건설 30년이 되는 포동은 개혁개방의 힘과 개척혁신의 정신, 세인을 놀래우는 성과와 민족부흥의 미래를 보여줬다며 포동의 개발과 개방의 생생한 이야기를 잘 그려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 개혁개방의 과거와 역사, 새시대 개혁개방의 아름다운 비전을 잘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응용 상해시 시장은 총국이 상해에 5G+4K+AI 응용실험실을 두고 대형 4K다큐 "이립포동"의 촬영을 가동한데는 총국이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취지를 잘 집행하여 정보혁명의 성과를 활용하고 미디어의 융합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며 상해의 "다섯개 중심"과 국제문화대도시 건설에 큰 지지가 되는 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해웅 총국장과 응용 시장
중앙라디오TV총국이 상해에 5G+4K+AI미디어응용실험실을 설립하는 것은 양자가 전략적 협력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며 대형 4K다큐 "이립포동"은 6회로 나누어 포동의 개방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입니다. "이립포동"은 2020년 4월 포동 개발 30주년 헌례작품으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