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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중국, 아름다운 미래 향해 나아간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5.06일 09:22
400개 디지털경제중대항목, 3000억원의 총투자, 그중 200개 항목은 이미 착공건설되였고 일련의 항목들이 이미 완공되여 운영되고 있다.

이는 제1회 디지털중국건설정상회의 일년간의 풍성한 성과이다. 1년래, ‘디지털’이라는 날개는 아름다운 중국에 많은 가능성을 가져다주었다. 전자정무, 디지털경제, 스마트사회, 한차례 디지털변혁이 신주대지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규모는 31억원에 달하면서 GDP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부주임 양소위가 말했다.

1년래, 우리 나라 인터넷기반시설건설은 도약식 발전을 실현했다. 광섬유광대역 사용자가 재빨리 많아지면서 지난해말까지 우리 나라 광섬유 총길이는 4358만킬로메터에 달했고 4G네트워크보급이 계속하여 확대되고 4G사용자수는 11.7억명에 달했으며 한해동안 1.69억명이 늘어났다. 5G핵심기술연구개발과 표준제정이 돌파를 가져왔고IPv6규모배치도 가속화되였다.

1년래, 우리 나라 빅데터 발전과 응용이 재빨리 추진되였다. 일련의 기반성, 전략성 기초데터베이스가 이미 건설되여 사용에 투입되였다. 중앙과 국가 기관 62개 부문,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병퇀이 모두 국가디지털공유교환플랫폼에 접속되였다.

1년래, 우리 나라 실체경제 디지털화 기제전환이 돌파를 가져왔다. 클라우드계산, 공업인터넷이 기업디지털화 기제전환의 중요동력으로 되였고 중점공업인터넷플랫폼의 평균 공업설비접속수가 59만대에 도달했으며 공업APP가 평균 1500여개, 등록사용자가 평균 50만호를 넘었고 2018년 플랫폼 관련업무수입은 평균으로 치면 약 5억원에 달했다.

1년래, 북두3호의 기본시스템이 완공되여 글로벌봉사를 제공했는바 ‘일대일로’연도 국가와 지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모두 북두시스템봉사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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