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투데이》 사이트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이날 따쥐끼스딴 수도 두샨베에서 로씨야는 무역전쟁과 국제무역의 ‘불규칙경쟁’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뿌찐은 이날 두샨베에서 진행된 아시아상호협업신뢰조치회의 제5차 정상회의에서 세계 각지에서 ‘진정한 무역전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각국간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뿌찐은 일부 국가들이 불규칙경쟁을 진행하고 비시장수단으로 경쟁상대를 협박하고 소멸하고 있다면서 관건은 “이런 국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공평한 경제협력규칙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뿌찐은 또 적어도 필수품, 약품, 의료시설과 같은 사회와 인도주의 문제가 무역과 경제의 제재를 받지 말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6/16/c_121016059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