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국내의 추가관세징수 반대 언론과 관련해 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18일, 요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커들로 주임도 미국의 신규 추가관세 징수로 인한 후과는 미국 업체과 소비자들이 감당하게 되였다고 공개적으로 승인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골드만 삭스 회사가 최근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정부가 중국산 상품에 대해 관세징수 원가는 그대로 모두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돌려졌다. 그리고 이로인한 미국의 물가에 대한 영향도 예상보다 컸다.

륙강 대변인은, 장기간 호혜상생의 경제무역투자협력은 중미량국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거대한 리익을 가져다주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력사가 증명하다싶이 중미간의 경제무역 분쟁은 협상을 통해 타당하게 해결될수 있고 협상대화는 상호존중과 평등호혜를 토대로 해야한다며 이 원칙에 어긋난다면 해결법이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