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 주제교육 독서반 집중학습
올해 6월부터 전당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의 서막이 열렸다.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성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의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 사업배치에 따라 성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 주제교육 독서반은 일주일의 시간을 리용하여 습근평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했다. 중앙 지도소조의 유력한 지도 아래 상무위원들은 자습을 위주로 하고 조용히 앉아서 참답게 학습하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학습하고 중심조의 인솔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주제교류 연구토론을 참답게 전개했으며 두손으로 두가지 촉진을 틀어쥐는 것을 잘하였는바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맡으며 차이점을 찾고 락착을 틀어쥐는 것을 사상과 사업실제에 긴밀히 련계시키는 한차례의 생동한 실천이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 사업회의에서 이는 새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전당을 무장하는 절박한 수요이고 새시대 당의 건설의 절박한 수요이며 당과 인민을 혈육으로 련계하는 절박한 수요이고 당의 19차 대표대회에서 확정한 목표임무를 실현하는 절박한 수요라고 심각하게 지적했다.
이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위대한 투쟁, 위대한 공정, 위대한 사업, 위대한 리상을 통일적으로 고려하여 내놓은 한차례의 중대한 배치이다.
이는 신앙을 기초를 든든히 쌓고 정신적 칼슘을 충분히 보충하며 사상의 키를 온건히 틀어쥐는 전당의 한차례 리론 대학습이다.
6월 11일, 성당위에서는 하루 시간을 리용하여 리론학습중심조 집체(확대)학습 및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교육 전문학습회의를 소집했다. 성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에서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심입하여 학습관철하는 것을 근본임무로 삼고 주제교육의 깊이 있는 전개를 추동하여 실제적인 성적을 따냈다.
신앙의 마음, 충성의 마음, 분발의 마음, 인민을 위하는 마음, 경외의 마음을 단단히 간직하고 당의 초심과 사명을 터득하는 가운데서 신앙과 전진의 힘을 흡수했다.
일주일간, 성당위 상무위원회 지도부는 한시도 멈추지 않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원작을 읽고 원문을 학습하며 원리를 터득하였으며 전면적으로 학습하고 관통하여 학습하며 심입하여 학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