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페덱스 택배회사의 화위 휴대폰 배송 사고와 관련해 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24일, 중국은 이같은 잘못된 행위를 즉각 멈추고 바로잡으며 각국 기업의 경영과 정상적인 협력에 조건을 마련할것을 미국측에 촉구했다.
경상 대변인은, 페덱스 택배회사는 대형 다국기업으로서 대외에 합리적 해석을 내놓고 자신의 행위에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페텍스 택배회사 “무신뢰 기업명단” 편입 여부와 관련해 경상 대변인은 주관부문에 자문할것을 건의했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이 국가안전개념을 람용해 턱없는 죄명을 덮어씌우고 국가의 힘을 빌어 중국기업을 제압하는것이 문제의 근원이며 혼란을 초래한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의 패도행위는 중국기업에 해를 끼쳤을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에도 손해주고 기업의 일상경영과 기업간의 정상적인 협력에 지장주었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