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그룹 지도자 제14차 정상회의가 29일 일본 오사까에서 계속 진행되였다. 습근평 주석이 회의에 출석했다.

포용발전 문제를 토론할때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포용발전 추진에서 높은 품질의 기초시설건설을 틀어쥐고 있다고 지적했다.

얼마전 북경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한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 정상론단은 높은 품질의 “일대일로”건설을 둘러싸고 광범위한 합의를 보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는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을 견지하고 개방과 무공해, 렴결의 리념을 실천하며 높은 표준과 민생특혜, 지속가능 목표 실현에 진력해야 한다.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는 전방위적인 상호련계, 상호소통을 통해 세계공급사슬과 상업사슬, 가치사슬을 더욱 잘 융합하며 련동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것이다. 우리는 유엔 2030년의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접목시키고 “일대일로”건설에서 발전시각을 돌출히 하며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관철하고 광범한 발전도상 나라의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해야 한다.

“일대일로”건설에 진력하여 국제사회 각 성원과의 공동발전을 추진하는것은 이미 각측에 복지를 마련하는 국제 공중제품과 개방포용의 국제협력 시스템으로 되였다.

우리는 협력에 흥취를 가지고있는 동반자들이 공동 참여하는것을 환영하고 호혜상생하여 국제사회의 공동념원과 보편적인 합의의 토대우에서 정책적 소통과 접목을 추진하며 세계경제의 강세와 지속가능, 균형, 포용성장을 추진하고 각국의 높은 품질의 발전과 공동 번영을 실현하려 한다.

현지 시간으로 29일 오후 정상회의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