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신화통신] 지능형 인터넷 자동차와 지리정보산업의 융합발전을 촉진하고 글로벌 지능형 인터넷 자동차발전의 절호의 기회를 먼저 점령하기 위해 절강성발전개혁위원회는 일전 덕창현에 전 성에서 처음로 되는 성급 자동조종 및 지혜출행 시범구를 건설하여 전 성 지능형 인터넷 자동차산업 발전에 시범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절강성발전개혁위원회에서 인쇄발급한 ‘덕창현 성급 자동조종 및 지혜출행 시범구건설 실시방안(2019-2020년)’은 2020년말까지 전 성 첫 지능형 기초시설건설 선행구, 전역 도시급 자동조종테스트구, 자동조종응용시범구, 자동조종 및 지혜출행 산업집적구, 지능형 교통 및 자동조종규제혁신구를 힘써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동조종응용시범구는 많은 상황, 많은 분야와 관계되며 시범구내에서 실제적인 도로, 교통, 통신, 사회구역, 소비자, 규칙 관리 등 상황요소를 제공해 지능형 자동차제품에 지능형 대중교통, 풍경구 무인뻐스, 지혜주차, 무인 물류 및 무인 운수, 무인 판매차 등 상업용 경영조건을 제공한다.
덕청현은 자동조종 및 지혜출생 산업혁신 집결지구를 형성하는 지원조치의 하나로 지혜출행산업기금설립을 발기하여 정부에서 인도하고 사회자본이 참여하는 지혜출행 산업기금을 건립할 것이며 1기 규모는 최소 인민페 10억원이며 산업기금을 리용해 관련 기술혁신, 성과전환, 항목실시를 흡인하고 부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