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공중앙정치국은 지난 7월 30일 오후 군사정책 제도개혁을 추진할데 관해 제16차 단체학습을 진행했다.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가 학습을 주관했다. 그는, 군사정책 제도는 당의 국정이념의 중요한 보장이라고 하면서 군사정책 제도 개혁은 중국 군대에 대한 제도성 재구성이며 당의 신시대 강군목표에 도달하는데 관계되고 인민군대를 세계 일류의 군대로 전면 건설하는데 관계되며 "2개 1백년" 분투목표에 도달하는데 관계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이루는데 관계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한 사명의 담당을 강화하고 계통의 집성을 강화하며 혁신의 돌파를 강화하고 군대와 지방의 합력을 강화하여 사상과 행동을 한층 더 통일하고 마음과 힘을 합쳐 개혁과 강군의 전략을 실시하며 신시대의 강군사업을 꾸준히 앞으로 떠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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