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대규모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5일 연설을 발표해 인종주의와 백인지상주의를 규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앞으로 발생할수 있는 폭력습격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는 폭력조짐을 조기에 발견하고 폭력을 미화하는 문화제품을 줄이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군체에 대한 감별력을 강화하고 사회에 위협주는 군체들의 총기소유권을 박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국회에 립법건의를 제출하여 혐오범죄나 대규모습격을 실시한 범죄자들에 대해 가장 빠른 시간 내 사형을 집행할것을 사법부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