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 국태항공사에서 최근 드러난 문제에 대해 국가민용항공국이 최근 국태항공사에 중대 항공안전 위험부담 경고를 내렸다. 향항 각 계 인사들은 국태항공에서 발생한 문제는 항공안전에 관계되는 아주 엄중안 사안으로 반드시 엄격한 업계 규범을 집행해야 한다고 표했다.
최근 향항 국태항공사에서 선후하여 일련의 비행안전 위험부담 관련 사건이 발생했다. 비행인원이 폭력에 참여해 폭동죄로 고소당한 뒤 항공사내 사업인원이 악의적으로 항공편 려객 정보를 공개했다. 향항공항관리국 성지문 리사는 이는 받아들여질 수 없는 행위로 어떤 나라의 어느 항공사든 비행인원이 폭력사건으로 검거됐을 경우 그 경위를 막론하고 해당 비행인원에게 즉각 정직 처분을 내리도록 규정돼 있다고 하면서 안전은 모든 항공사의 중요 원칙이라고 말했다.
향항항공업위원회 리사에 따르면 향항에서 시위가 련일간 이어지고 폭력사건까지 발생한 기간 국태항공의 직원들도 여기에 참여했다면서 이는 항공사의 봉사질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비행안전에도 엄중한 위험부담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
국가민용항공국이 향항 국태항공사에 중대 항공안전 위험부담 경고를 내린 뒤 국태항공사는 폭동죄로 검거된 비행사는 2019년 7월 15일부터 어떠한 비행임무도 집행하지 않았고 두명 승무원은 부당한 행위로 이미 해고된 상태라고 밝혔다.
향항 선임 변호사 진만기는 아직 해당 인원들에 대한 처리 강도가 부족하다고 밝히고 국태항공사의 현재 조치는 최저한도의 처분이라고 말했다. 진만기 변호사는 공민의 안전 심지어 국가안전과 관계되는 행위를 저지른 자에게는 반드시 정직 처분을 내려야 마땅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