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영화
  • 작게
  • 원본
  • 크게

앵그리 버드2’ 8월 16일 개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8.16일 07:56



  (흑룡강신문=하얼빈) 전 세계 52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흥행 애니메이션‘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속편이자 올해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영화 ‘앵그리 버드(愤怒的小鸟)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이 오는 8월 16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하고 코믹한

더위탈출 버드벤처를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 여름방학,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개성만점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똘똘 뭉쳐 환상의 팀플레이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앵그리 버드2’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잉글랜드에서 날아온 아이스볼 공격을 피해 털 날리도록 황급히 날아가는

‘레드’와 ‘레너드’, 그리고 자칭 최정예 팀원들이 모인 버드와 피그의 드림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버드랜드의 악동영웅으로 ‘레드’는 마치

팀원들에게 앞으로 전진하자는 듯 힘껏 손을 뻗으며 지금껏 보지 못한 남다른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였고 눈 깜짝할 새 ‘척’과 이번 2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지니어스 새 ‘실버’, 틴 피그 ‘코트니’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려정에 대한 설렘 가득한 감정이 표정에 고스란히 묻어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반대로 피그랜드의 식신 돼마왕 ‘레너드’와 버드랜드의 움직이는 시한폭탄 ‘밤’, 그리고 전설의 새 ‘마이티 이글’은 이글랜드의

엄청난 공격에 잔뜩 겁에 질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의 새로운 마스코트이자 씬스틸러인 귀염 ‘아기새들’이 ‘마이티 이글’의 꼬리를 간신히

붙잡고 드림팀과 려정을 함께하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더해 앞으로 이들이 펼칠 아주 특별하고 유쾌한 팀플레이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로동절 기간 택배 접수∙발송 건수 40억건 넘어

[신화망 베이징 5월7일]노동절 연휴(5월 1~5일) 기간 중국 택배업계의 택배 접수∙발송 건수가 40억3천200만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우정국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접수는 19억9천9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접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7% 늘었다. 발송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습주석, 佛 대통령∙EU 집행위원장과 3자 회담..."유럽, 中의 중요한 파트너"

[신화망 파리 5월8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6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중국-프랑스-유럽 지도자 간 3자 회담을 진행했다. 습주석이 6일 오전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