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명 기존질서 옹호파 립법회 의원들이 9월 1일 공동 서명한 성명을 발표함으로써 급진적 시위자들의 폭력행위가 승격되여 공중 안전에 위해를 조성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성명은, 법과 규률을 수호하는 경찰을 전력 지지한다고 재확인했다.
향항 각구 공상업련합회도 성명을 발표해 시위자들이 계속 폭력행위를 승격시켜 경무인원과 시민의 인신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행위에 극도의 분노를 표한다면서 이를 가장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그리고 향항 각구 공상업련합회는 신속히 조치를 취해 폭력과 혼란을 제지하는 특별행정구 정부를 지지하며 경찰이 엄격히 집법해 조속히 사회질서를 회복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각계는 경찰의 엄격한 집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했다.
향항경찰 공공관계과의 고급경찰관 여개균이 소개한데 의하면 폭력사건이 발생한후 향항경찰은 즉각 인파를 해산시키고 체포행동을 개시했다. 지하철 태자역에서만 40명 용의자를 체포하였다.
여개균 경찰관은, 절대 폭력주의자들의 기염을 조장시켜서는 안되고 사회가 퇴보해서도 안된다면서 경찰은 불법 인사들을 나포해 향항의 사회질서를 회복할 능력과 결심이 있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표했다.
향항 녕파교우련합회 비서장인 고릉상은, 극단적인 급진주의자들의 행위는 “테로”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했다.
향항도시대학 법률학원의 전임 부원장인 고민강도, 특별행정구 정부와 경찰은 마땅히 단속 급별을 높여야한다고 인정했다.
민주 향항건설 협진련맹의 진용 부주석은, 광범위한 시민들은 “함께 망하자”는 폭도들의 심리를 절대 용인할수 없고 쉽게 이룩되지 않은 향항의 번영과 안정은 절대 파괴해서는 안된다면서 폭력과 폭도들을 일치 거부할 것을 향항 주민들에게 희망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