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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년 만기 국채의 발행 고려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9.14일 00:00
미국 재무부 므누신 장관이 12일, 신속하게 늘어나는 련방정부의 채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빨라서 래년에 50년 만기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미국 매체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 국채의 대차 위험 부담을 연장하고 감소하기 위해 재무부는 줄곧 장기 채권 발행을 “신중히 고려해왔다”고 말했다. 50년 만기 국채 발행이 성공되면 100년 만기 국채도 고려할 방침이다. 미국 정부가 최근에 발행한 최장 국채 기한은 30년이다. 미국 관변측의 수치에 따르면 미국의 공공 채무 규모는 이미 22조 5천억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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