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김연혜 기자] 경이로운 우주세계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포멧이 심양 조이시티(大悦城)에 마련되였다. 9월6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이미 틱톡, 웨이보, 모멘트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입소문이 터지면서 어느새 왕훙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심양에서 떠오르는 신예 IP창작팀 효시계(晓视界) 팀원들이 예리한 안목으로 직접 전시에 참여했는바 태양, 화성, 해왕성, 금성, 목성 등 흥미로운 우주테마 공간들이 멀티미디어 예술전시 형식으로 펼쳐졌다. 홀로그램(全息),레이저, 음향 제어, 체감…뉴미디어 블랙기술과 판타지 조명기술의 기막힌 조합으로 관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완전히 다른 감각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매 부스마다 립체적인 영상으로 도배되여 관객들은 맨눈으로도 전방위적인 3D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관객들은 “카메라 필터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독특한 내부설치로 인해 몽환적인 사진들을 찍을 수 있다”, “우주세계를 눈으로 한번, 귀로 두번 체험할 수 있는 경이로운 경험이다” 는 등등 ‘좋아요’ 후기를 남겼다.
본 전시는 9월 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 우리에게는 아득히 먼 미래일 순 있어도 오감만족 우주세계 체험을 통해 미래를 미리 느껴보는 건 어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