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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랑지구》 등 중국영화 평양국제영화제서 상영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9.24일 09:32
제17차 평양국제영화제가 22일‘중국영화 상영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영화제는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중국영화 20여부가 상영된다.

올해 영화제는 ‘외국영화 상영의 날’ 행사를 새로 정해 중국과 인도, 로씨야 등 나라에서 선정된 영화들을 지정 영화관에서 집중적으로 상영한다.

22일‘중국영화 상영의 날’에 《류랑지구》,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등 중국영화들이 대동문영화관과 평양국제영화관, 개선영화관 등 평양시내의 영화관들에서 집중적으로 상영됐다.

조선 주재 중국 대사 리진군, 조선영화총국 부국장 표경호 그리고 조선 주재 중국투자기구의 대표, 중국류학생, 평양 시민 대표 등 약 400명이 평양 대동문영화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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