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중국-길림송화호홍보대사 월계관을 따낸 장춘처녀 오미선(가운데사람).
오미선
오미선
오미선(오른쪽사람)
오미선(앞사람)
오미선
오미선이 상장을 흔들어 보이고있다.
7월 29일,2012년 중국-길림송화호홍보대사(形象大使) 총결승이 길림시 송화호에 있는 경치가 수려한 오호도(五虎岛)에서 거행됐다.
총결승에 참가한 32명의 선수들이 아름다운 음악소리와 함께 우아한 외모와 젊음의 매력을 뽐내며 렌즈앞에 섰다.
치렬한 각축전을 거쳐 90후(90后)의 장춘처녀 오미선(吴美璇)이 2012년 중국-길림송화호홍보대사 월계관을 따내고 당장에서 2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