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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명절 기간 육류시장의 공급을 전적으로 보장해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13일 13:08
상무부 보도대변인 고봉은 9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육류 소비가 성수기에 접어들고 있다. 명절기간 육류시장의 공급을 확실히 늘이기 위해 상무부는 9일 관련 부문과 함께 제6차 중앙비축 랭동 돼지고기 2만톤을 투입하는 사업을 전개했다. 동시에 각지에서 지방비축 육류의 투입강도를 높였다.

고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초보적인 료해에 따르면 현재 20개 지방에서 이미 9만여톤의 지방비축 돼지고기 투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음력설 전에 륙속 지방 비축 고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밖에 상무부는 최근 재정부와 회동하여 청해, 녕하, 서장, 신강, 감숙 등 소수민족 집거지역에 중앙 비축 랭동 소고기, 양고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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