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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TV음력설야회 설날 저녁 시청자 안방 찾아간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1.20일 11:05



일전 2020년 연변라지오TV방송국 음력설문예야회가 사전 촬영을 끝마치고 후기제작에 들어갔다.

1984년 처음 방송된 연변TV방송국에서 기획한 《음력설문예야회》 프로는  36년간 고향 또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조선족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설날이면 어김없이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불러모으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음력설문예야회는 “봄이 오는 소리”를 주제로 만물의 소생을 주선률로 삼고 중국조선족의 새로운 풍모를 전시하게 된다. 이번 야회는 혁신적인 형식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전체 프로그램 길이는 3시간 반가량으로 방송되는데 가무가 40%, 소품이 50%, 산재지역 프로 비중이 10%를 차지하게 된다.

이밖에 현대화 생중계 방법으로 연변, 길림, 심양 세지역 조선족들이 설을 쇠는 모습을 보여주고 길림, 심양, 연변 촬영장 세곳에서 실시간으로 윷놀이를 하는 모습을 담아 전 세계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선족들과 다함께 설을 쇠는 화기애애한 장면도 전파를 타게 된다.




본프로는 연변뉴스 애플리케이션, 연변발표(延边发布)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방송중 TV자막에는 인터넷 생중계 페이지로 넘어가는 큐알코드가 설치되는데 시청자들은 이를 스캔한 후 모바일 생중계 페이지로 들어가 세배돈을 받을 수 있는 한편 실시간으로 댓글을 달며 교류할 수도 있다.




야회는 2020년 1월 25일 19시 30분에 정식 방송, 광범한 시청자들은 연변라지오TV방송국 연변위성채널, 조선어 종합채널, 한어종합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연변뉴스 애플리케이션 혹은 연변발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사진:고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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