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북경 1월 28일 소식: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월 27일 0시-24시 사이에 30개 성(구, 시)에서 새로 보고되여 올라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확진 병례는 다음과 같다.
새로 증가된 확진 병례 1771건, 새로 증가된 중증 병례 515건, 새로 증가된 사망 병례 26건(호북성 24건, 북경시 1건, 해남성 1건), 새로 증가된 치유되여 퇴원한 병례 9건, 새로 증가된 의심스런 병례 2077건다.
1월 27일 24시까지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30개 성(구, 시)로부터 보고받은 병례는 루계로 아래와 같다.
확진 병례는 루계로 4515례, 현유 중증 병례는 976건, 사망 병례는 루계로 106건, 치유되여 퇴원한 병례는 루계로 60건이다. 현재 의심스런 병례는 6973건이다.
지금까지 루계로 밀접한 접촉자 4만 7833명을 추종해왔고 당일 914명에 대한 의학관찰을 해제했다. 현재 4만 4132명이 의학관찰을 접수하고 있는 중이다.
향항 오문 대만 지역으로부터 접수한 확진 병례는 루계로 다음과 같다. 향항특별행정구 8건, 오문특별행정구 7건, 대만지역 5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