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3월 2일 오후 습근평 중국 국가 주석이 청화대학교 의학원에서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좌담회에서 그는 공중위생안전은 인류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이며 각 국은 이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19가 여러 나라들에서 발병한데 대해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세계보건기구와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함과 동시에 관련 국가들, 특히는 전염병 확산이 심한 나라들과 발병 근원, 치료약, 백신, 검사 등 방면의 과학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데이터와 정보를 공유하며 대응책을 공동 연구하여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지혜와 힘을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