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과 싸우는 그녀들은 가장 아름답다
그녀는
자매이다.
딸이다.
안해이다 .
어머니이다.
그녀는
전염병과의 싸움터에 달려갔다.
정의를 위해 뒤돌아 보지 않았다.
그녀는
일터를 굳게 지켰다.
맡은 바 직책을 다하였다.
그녀는
열심히 살아왔다.
부드럽지만 더욱 견강해졌다.
그녀는
전사이다.
천사이다 .
용사이다
반석이다 .
끈질긴 풀이다 .
반디불이다.
그녀와 그녀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삼가 이 영상프로를 모든 ‘그녀'들에게 드린다.
3.8 부녀절을 축하합니다!
/래원: 중국신화신문텔레비죤넷(CNC) 편역: 안상근기자
“疫”线绽放 她们最美
她,
是姐妹
是女儿
是妻子
是母亲
她,
奔赴“疫”线
义无反顾
她,
坚守岗位
尽职尽责
她,
努力生活
柔而弥坚
她,
是战士
是天使
是勇士
是磐石
是韧草
是萤火
她,她们
是世上最美的花
谨以此片献给每一个“她”
“三八”妇女节快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