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 마지막 34명의 환자가 강한(江汉)이동병원에서 퇴원하면서 무한시에서 병상이 가장 많고 접수 인원이 가장 많으며 출원 인원이 가장 많은 방창병원(方舱医院)인 강한이동병원이 운영 34일만에 정식으로 휴업을 맞이했다.
강한이동병원은 지난 2월 3일 오후 5시에 개조 공사를 시작했고 2월 5일 오후 5시에 무한협화병원에서 정식으로 인수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병원에서는 당일 저녁 9시에 첫 입원 환자를 접수받았고 병상은 총 1564개, 선후로 21개 성외 의료지원팀과 무한시 5개 병원 및 협화병원의 의사, 간호사, 기술관리 등 인원들이 강한이동병원에서 병마와 싸웠다.
34일 동안 강한이동병원에서는 루계로 1,848명의 환자를 접수, 치료했고 521명을 전이시켰고 1,327명을 출원시켰다.
/출처 신화사, 편역 정현관기자
https://mp.weixin.qq.com/s/KlTd_hLX7scTQuJd_LU-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