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산동성 이원현 연아촌의 빈곤부축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촌민들.
국가농업농촌부는 전국 52개 국가급 빈곤현에 대해 특별정책을 제정하여 빈곤해탈사업을 적극 지지하기로 하였다.
금년은 빈곤해탈공략전 마지막 한해이다. 3월 6일 습근평 총서기는 빈곤해탈전면공략전 좌담회에서 "나머지 빈곤해탈공략임무는 간거하며 전국적으로 아직도 52개의 빈곤현이 ‘모자'를 벗지 못했고 2,707개 빈곤촌이 있으며 서류를 건립한 빈곤호들이 아직도 전부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비록 이전에 비하여 적은 수자이지만 이들은 모두 가장 곤난한 대상들로서 임무가 막중하다."고 지적했다.
농업농촌부는 올해 전국 52개 국가급 빈곤촌을 대상해 특별지원정책을 출범하여 ‘작은 가마밥(吃小灶)'을 제공하게 되는바 그 내용을 보면 전부 산업부축에 관련한 지원책들이다. 례하면 생산과 판매를 이어주고 농산품 쾌속신고 통로를 개통하며 신선도가 보장되는 물류시설 건설과 기술고문제도를 탐색할 데 대한 건의 등이다.
출처: 신화넷 편역: 리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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