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수입박람국, 국가회의전시센터(상해)는 21일 ‘공공보건방역전문구역’추천소개회를 펼쳤다. 전문구역은 국제선진공공보건방역 제품과 기술을 고도로 집약화하여 전시하고 전세계 방역 새 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함으로써 공공보건안전의 국제협력 추진에 조력하게 된다.

제3회 수입박람회는 의료기자재 및 의약보건전시구역 등 6대 전시구역을 설치했는데 최초로 설치된 ‘공공보건방역전문구역’은 의료기자재 및 의약보건전시구에서 중점적으로 조성한 구역이다. 지금까지 의료기자재 및 의약보건전시구와 계약한 전시면적은 계획면적의 90%에 달했으며 근 60개 의약령역 세계 500강 기업과 선도기업이 전시에 참가하도록 흡인했다. 전문구역 전시참가기업들은 신종코로나페염전역에서 걸출한 공헌을 하고 관련제품이 광범한 응용을 얻은 의료기자재 및 의약기업을 위주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 독일, 스위스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수십개 전시참가기업들이 전시참가를 확정했는바 계약전시면적은 2800평방메터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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