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국적으로 국내 관광객을 연 1.15억명 접대했으며 국내 관광수익 475.6억원 실현한것으로 통계됐다.

　　4일까지 관광객수는 전에 있었던 두가지 예상치를 이미 초과했다.

　　4월 21일 중국사회과학원 재경전략연구원, 중국사회과학원관광연구센터 및 사회과학문헌출판사는 '려행청서: 2019-2020년 중국관광발전분석과 예측'을 발표했다.

　　중국사회과학원관광연구센터는 2020년 관광 총인수의 연 39.41억명으로 예측, 지난해 동기대비 34.97% 하락할것으로 내다봤다. 관광 총수익의 예측수치는 39228.8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39.83% 줄어든 수준이다.

　　청서는 5.1황금련휴에는 코로나사태의 요소를 고려해 연 0.31억명, 총수익 165.78억원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84.1%와 85.91% 줄어든 수준이다. 전염병으로 인한 잠재하락규모는 연 1.97억명이며 잠재하락비률이 86.4%이였다.

　　다른 한가지 예측에서는 관광객수를 9천만명으로 전망했다.

　　중국신문사 산하 중신재경은 4월 22일 보도에서 청명련휴때 광광객수 43.25.4만명에 비추어 5.1련휴에는 청명의 2배이상으로 예측하며 올해 최초의 려행고봉을 맞을것이라고 전했다.

　　보도는 관련 려행플랫폼이 '2020 로동절 관광소비 새 추세 빅데이터보고'에서 련휴기간 플랫폼에서 예약한 풍경구 수량은 4천개를 넘을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입장권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예약가능한 풍경구가 가장 많은 성과 시는 절강, 강소, 광동, 산동, 사천, 하남, 운남, 안휘, 광서와 강서였다.

　　련휴에 앞서 전국적으로 여러 지역이 공고를 내 사생들이 련휴기간 지역을 벗어나지 말것을 당부한것도 가능한 변수로 존재했다. 그중 안휘, 호북, 호남, 강서, 하남, 절강, 강소, 흑룡강 등 성의 여러 지역의 관련부문은 '5.1절' 사생들에게 해당 요구를 했는데 각지마다 기준이 달랐다. 어떤 지역은 '사생은 거주 도시를 벗어나지 말것'을 요구했고 어떤 지역은 '부득이한 상황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 거주지역을 떠나지 말것'을 요구했다.

　　강서성을 례로 강서성 교육청은 전염병 형세와 '5.1절'기간 방역과 자신안전을 확보하는 상황에서 성내 려행을 할수 있다고 규정했다. 감주시는 전 시 모든 사생이 도시구역을 벗어나지 말것을 요구했고 중3, 고3 사생은 학교를 벗어나지 말것을 요구하고 모든 학교는 엄격한 교정페쇄관리를 실시할것을 요구했다.

　　출처=팽배뉴스, 문화와 관광부 홈페이지, 편역=뉴미디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