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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박물관의 도시 건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5.19일 09:31
박물관의 날 기간, 북경지역 여러개 박물관은 온라인전시, 라이브방송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클라우드’ 활동을 개최했다. “라이브방송은 의의가 크기에 여러차례 진행해야 한다.” 5월 16일, 라이브방송 카메라를 따라 관중들은 동성구에 위치한 로사기념관으로 ‘갔는데’ 한시간의 라이브방송을 332.1만명이 시청했다.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송경령옛집, 북경 로신박물관 등 10개 명인 옛집기념관은 련이어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사람들이 ‘클라우드관광’을 즐기면서 명인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고궁박물원은 , 중국국가박물관은 등 온라인전람을 출범했다. 주구점북경인유지박물관, 중국원림박물관, 북경공대건축박물관, 북경시 대보대서한묘박물관 등은 온라인 360도 전경전시를 출범했고 중국영화박물관, 중국화교력사박물관, 공묘국자감박물관, 대종사고종박물관 등은 라이브방송을 개최해 관중들은 ‘1:1’ 해설을 받으면서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었다.

올해 국제 박물관의 날 주제에 근거해 북경시 문화박람은 ‘다원’ ‘포용’ 두개 포인트를 둘러싸고 부동군체에 개성화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박물원과 부동한 군체의 련결방식을 탐색했다.

‘문화박람+나’ 전용박물관 체험을 선사한다. 수도박물관은 ‘나와 박물관’을 주제로 음성과 영상, 회화, 촬영 등 작품을 관내에서 전시하고 ‘5•18박물관의 날’ 전문란에서 전시하게 된다.

‘문화박람+교정’은 ‘걸어다니는 수업’을 선사한다. ‘북경문화박람•문창운성 북경을 보다’ 클라우드수업은 유명전문가, 문화박람사업자들을 초청해 중추선, 3산5원, 장성, 대운하 등 주제를 둘러싸고 통속적이고 알아듣기 쉬운 해설을 통해 중소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수업을 제공한다.

‘문화박람+도보’는 걸으면서 북경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게 한다. 북경시문물국과 시도보운동협회는 협력을 통해 ‘걸으면서 북경을 음미하고 당신과 박물관의 이야기를 하다.’ 온라인모집활동을 개최해 사람들이 걷기운동을 하면서 신변의 박물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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