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뉴스대변인 맹위에 따르면, 5월달 부분 공업 실물량 지표가 두드러지게 반등하고 있다. 다음단계는 내수 잠재력을 전력 발굴해 온갖 방법을 다해 취업을 보장하고 민생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외 사회 각계에서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에 대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하반기에 안전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감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36개 대중도시, 슈퍼와 집산무역시장의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 2월 중순의 높은 가격보다 하락폭이 20%를 넘었다.
맹위는, 조사연구 상황을 보면 현재 돼지양식 회복세가 비교적 좋다며 규모 양식장의 생산 확대속도가 비교적 빠르고 돼지양식의 규모화, 표준화 정도와 생물안전방호 수준이 뚜렷하게 향상되였다고 밝혔다.
관련 부문의 감측데이터에 따르면 국내에서 암퇘지 양식 수량과 돼지 양식 수량이 지난해 9월, 10월에 비해 보다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새로 늘어나는 돼지 수량에 따라 3분기 돼지양식 공급량도 개선될 전망이다.
/ 출처: CCTV재경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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