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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외개방 5대 조치 선후 실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6.30일 10:18
  (흑룡강신문=하얼빈) 1년 전의 6월 28일, 습근평 주석이 일본 오사카에서 G20 지도자 제14차 정상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손잡고 함께 전진하며 합력(合力)을 이루어 고품질의 세계경제를 창조하자"란 제목의 중요 연설을 발표하고 중국은 대외개방의 한층 추진과 관련해 다섯가지 중요 조치를 출범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다섯가지 중요 조치는 시장을 한층 개방하고 수입을 주동적으로 확대하며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평등대우를 전면 실시하며 경제무역협상을 대폭 추동하는 것이다.



  그때부터 중국은 시종일관 개방확대 절주를 유지하고 협력상생의 신념과 입장을 견지해왔다. 1년 후 글로벌 경제가 동시 쇠퇴하고 코로나19 정세가 여전히 준엄한 상황에서 상술한 5대 조치는 점진적으로 실시되었고 중국은 약속을 지켰다.

  오사카 정상회의 후 며칠만에 중국은 2019년 버전 전국 외국인 투자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와 자유무역시험구 외국인 투자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를 발표했다.

  올해 6월 24일 중국은 또 두가지 "네거티브 리스트" 2020년 버전을 발표하고 서비스업, 제조업, 농업 영역의 개방 수준을 한층 확대했다.

  올해 6월 1일 중국은 "해남자유무역항 건설 총체방안"을 공식 발표하고 중국특색 자유무역항 건설을 위해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습근평 주석은 이와 관련해 국제 고수준의 경제무역 규칙과 접목하고 생산요소의 자유편리 유동을 추진하며 고품질, 고기준의 자유무역항을 건설할데 대해 중요 지시를 내렸다.

  2020년 1월 1일부터 중국은 재차 일부 상품의 수입관세를 인하하고 850여개 수입상품에 대해 최혜국 세율의 수입 잠정세율을 실시했으며 이는 여러 나라의 민생영역에 혜택을 가져다 주었다.

  질병 사태 압력 속에서도 이제 150일밖에 남지 않은 제3회 수입박람회 준비사업이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으며 기업 및 바이어들의 전시계약 면적은 이미 계획면적의 90%를 초과했다.

  2020년 첫 날부터 "중화인민공화국 외국인투자법"과 그 실시 조항들이 정식으로 실시되어 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에 법률보장을 제공했다. 중국 경영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은 세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고 세계은행이 발표한 "글로벌 경영환경 보고서 2020"에 따르면 중국의 경영환경은 전 세계 190개 경제체 중 제31위를 차지해 그 전해의 46위보다 대폭 상승했다.

  2019년 11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이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고 올해 6월 개최된 RCEP 장관급 화상회의에서 회의 참가 각측은 연내 협정체결을 위해 진력하기로 합의했다.

  얼마전 진행된 제22차 중국-유럽연합 지도자회담에서 양자 지도자는 2020년에 중국-유럽연합 투자협정을 달성하기로 재천명하고 최선을 다해 하루빨리 공평 경쟁면의 규칙과 관련해 공감대를 가져오기로 합의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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