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23일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인 신국립(新國立) 경기장에서 첫 번째 육상 경기를 정식으로 열었다. 이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모두 일본에 거주중인 선수들이었다. 방역 조치에 따라 시합은 이틀 동안 문을 닫고 진행했다.
지난 23일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인 신국립(新國立) 경기장에서 첫 번째 육상 경기를 정식으로 열었다. 이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모두 일본에 거주중인 선수들이었다. 방역 조치에 따라 시합은 이틀 동안 문을 닫고 진행했다.
선수들이 3000m 여자 장애물 경기에서 뛰고 있다.
선수들이 남자 200m 경기를 뛰고 있다.
기자들.
일본 신국립 경기장 내부 모습.
폐쇄된 신국립 경기장 관중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