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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사태 충격으로 발버둥치는 호주 관광업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8.25일 04:12



호주 지주산업 중 하나인 관광업의 2018-2019 재정연도(2019년 6월까지) 수입이 국내총생산(GDP)의 3.1% 차지한 608억 호주 달러에 달했다. 관광업과 관련된 취업 인구는 호주 총 취업 인구의 5.2% 차지하는 66만명 이다.

코로나19의 폭발이 호주 관광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호주 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7월에서 2020년 6월까지의 재정연도, 해외 단기 방문객이 지난 재정연도보다 27.9% 줄어 6년 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는 5월 17일, 사람들이 호주 시드니의 영업 일부를 재개한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있는 장면이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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