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중공위협"언론을 반박했다고 국제방송이 전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최근 폼페이오는 의식형태 편견과 사리로 중국을 함부로 모함하고 먹칠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은 이를 용납못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국무원 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이스라엘 방문기간 네타냐후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자는 "중국공산당이 전 세계에 중대한 위협을 조성한다"는 화제로 견해를 나누었으며 폼페이오는 국제사회는 "중공위협"에 대해 잘 알아보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최근 폼페이오의 일련의 중국 모함 언론을 상대로 중국 관련 언론은 "폼페이오 중국 관련 연설의 거짓과 사실진상"을 발표했으며 그중 대량의 사실과 진상은 폼페이오가 역사를 무시하고 현실을 돌보지 않으며 냉전사유와 제로섬 이념으로 가득찬 거짓말은 얼마나 가소롭고 황당한지를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공산당의 영도적 지위는 역사와 인민의 선택이라며 그 누구도 중국공산당이 중국 인민의 옹호와 지지를 받는 현실을 무시할 수 없으며 중국을 개변하거나 심지어 중국을 억제하려는 의도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의 일부 정객들은 "중국위협"을 떠들고 있는데 "중국공산당 장정"이나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이나 모두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패권주의를 반대한다고 명확히 표명되어 있다고 하면서 이와 반대로 미국은 종래로 중국과 같은 정책적 선시를 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있어서 중국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추진하는 적극적인 역량이지 소극적인 요소가 아니며 기회이지 위협이 아니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