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경제사회분야 전문가 좌담회에서 한 중요한 연설이 전 사회적으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문가와 학자들 그리고 간부와 군중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에 따라 변증법적 사유로서 새로운 발전단계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며 높은 차원의 발전과 고효률, 공평과 지속가능의 안전한 발전을 위해 기여하련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좌담회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서 국내외 환경의 심각한 변화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가져다주었으며 위기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서기의 연설은 전문가들속에서 큰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거시적 경제연구원 왕창림 원장은, 올해는 13차 5개년 전망계획과 초요사회 전면건설을 마무리하는 한해이자 새로운 려정을 시작하는 관건적 한해라고 말했다. 왕창림 원장은, 관건적 시간대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판단은 강한 목적성과 지도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금후 한시기 우리는 보다 거세찬 외부환경에 직면할것이라고 하면서 반드시 위험부담과 도전에 대해 만단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8년 금융위기이래 우리나라 경제는 이미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하는 발전전변을 다그치고 있다. 금년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삼고 국내외 이중순환이 상호추진하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 국민경제 순환을 활성화하는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상해교통대학교 안태 경제관리학원 특별초빙교수 륙명은 본기 좌담회에 참가한 전문가중의 한사람이다. 륙명 교수는, 총서기가 언급한 포치와 요구에 따라 제14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중국경제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서게 될것이라고 표했다.
공급측 구조성개혁의 전략적 방향을 견지하고 내수확대를 전략적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국민경제 순환을 활성화하는것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해야 한다”는 론술은 각지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국가 세무총국 안휘성 세무국 리걸생 부국장은, 세수 빅데이터 우세를 발휘하고 경내의 “공급라인 접목플랫폼”과 기업에 어울리는 공급과 구매상 정보를 적시적으로 보급하는것으로 생산라인 그리고 생산과 공급사이의 접목을 인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휘성 세무국에서는 수출환급봉사를 최적화하는것으로 대외무역기업의 자금압력을 줄이고 있다.
강서성 감주경제기술 개발단지는 전국 로혁명근거지중 일찍 설립한 국가급 개발구이다. 개발구 재정국 사업일군 당우는,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국내시장수요에 따른 현지 전자정보 등 신흥산업의 발전을 격려했다고 인정했다.
황하류역의 9개 성과 자치구를 놓고 볼때 산동성은 경제출해구이기도 하다. 황하류역의 행정지역 중점도시들에서는 협력창의를 내고 해상, 륙지, 항공, 철도 등을 통합하고 인력과 지력, 물력의 류동을 추진하게 된다. 산동성 항구그룹 책임자 리봉리는, 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보다 좋은 공급라인체계를 구축할것이라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