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바니아주(宾夕法尼亚州) 위생정책연구인원에 따르면 우리 나라 청소년 비만현상은 현재 날로 상승세를 보이고있지만 비만자 본인이나 부모는 주의하지 않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8월 10일 참고소식이 전했다.
2006년 우리 나라에서 9개 성의 6살-18살 사이 청소년에 대해 키와 체중을 측량하고 이 운데 176명 비만청소년을 상대로 전문조사한 결과 69%에 달하는 비만자가 자기의 체중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이 우리 나라 비만청소년이 위기의식이 없는것을 두고 국내 위생정책 및 관리학 모 전문가는 《만약 이자들이 의연히 위기를 의식 못해 음식습관을 개변하지 않고 신체를 단련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건강에 크게 해로울것이다》, 《더욱 위태한것은 비만자의 어머니가운데 72%가 <내 아이는 체중이 정상이다.>, <(내 아이는) 아직도 체중이 모자라는 편이다>고 여기는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고 참고소식은 전했다.
참고소식은 비만현상을 야기하는 청소년의 음식습관과 신체단련습관은 어머니의 올바른 가르침과 무관치 않다고 끝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