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북경동계올림픽과 동게장애인올림픽 세계언론대회가 일전에 원격영상회의방식으로 개최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각 나라(지역) 올림픽위원회와 장애인올림픽위원회, 국제경기련맹 및 글로벌 언론 대표 4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언론대회는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언론운행 경기전 가장 중요한 리정표적인 사업의 하나이며 북경동계올림픽 준비기간에 유일하게 전세계 언론매체에 각항 준비사업의 진척상황을 직접 소개하는 기회이다. 전염병예방통제에 대한 고려와 회의 효률를 높이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원격영상회의방식을 혁신적으로 채택했다.

북경시 부시장이며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부주석인 장건동은 언론매체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하나의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매체운행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유치 약속을 엄격히 리행했으며 많은 기초적 사업을 하여 언론매체가 준비기간 및 경기시 중국에서의 취재보도 수요를 만족시키는 데 진력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언론위원회 위원장, 매체운행 위원장 몽타나릴라는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기간에 온라인상으로 이번 세계언론대회를 적극적으로 조직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세계언론대회는 아주 중요한 회의로서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매체를 중시하고 매체운행사업을 중시하는 것은 전세계 매체에 대하여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회의는 경기장 모의시스템으로 경기장과 매체시설 건설의 진척을 직관적으로 전시하고 온라인문답, 이메일 일대일 회답 등 여러가지 의사소통방식을 리용하여 시공간 제한을 깨기 위해 노력했으며 전세계 언론이 북경을 더욱 잘 료해하게 하고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언론매체에 더 훌륭한 맞춤혐 서비스를 제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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