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일각.
중국미술가협회 리사 서용은 지난해 1월 26일부터 항역병 상황에 따라 ‘매일 한폭’을 1년 동안 꾸준히 견지해왔다.
2020년초, 종남산이 무한 제1선으로 달려가는 사진 한장이 서용을 깊이 감동시켰다. 그는 이라는 중국수묵화를 창작해 수많은 ‘역행자’를 노래했다.
서용 작
서용은 ‘매일 한폭’ 시리즈 작품의 창작동기에 대해 “예술가로서 자신의 특장을 발휘해 중국의 항역병 정신을 노래하고 싶었다. 코로나기간, 내가 창작한 첫 그림은 인데 항역병 과정에 인민 전체가 한마음한뜻이 된 정신력을 노래했다. 창작을 견지해서 이 위대한 항역병전의 이모저모를 기록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 등 주제가 선명한 일련의 작품들은 중국인민이 항역병전에서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려냈다. 그중 이라는 작품은 서용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작품인데 항역병 사업일군의 어깨에 돋친 날개가 눈에 띈다. 서용은 이 작품을 두고 의료일군들이 노력을 통해 사람들에게 따스함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2020년중에 서용은 창작한 작품을 묶어 “중국이야기-실크로드 금교로부터 서용의 ‘매일 한폭’까지 항역병 영웅을 노래하다” 주제작품순회전시를 기획했다. 지난해 6월 18일, ‘항역병주제미술일력’이 호남성박물관에서 먼저 막을 올렸고 선후하여 상해, 중경, 항주, 광주, 심수, 북경 등 도시에서도 열려 많은 사람들에게 항역병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서용은 다가오는 신축년에는 ‘매일 한폭’에 소의 형상을 접목시켜 창작을 견지할 것이라 밝혔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