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부부장은 일전 미국련합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미 사이는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량성경쟁이지 너 아니면 내가 죽는 악성경쟁이 아니라고 표시했다.
▶ 18일 22시 11분부터 14분까지 대만 화련에서 규모 5.6 지진과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복건성의 많은 곳에서 뚜렷한 진동이 있었다.
▶ 17일, 서안마라톤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한 사람이 신청과 등록을 하지 않고 제 멋 대로 무인기를 조작하다가 당직 경찰에게 붙잡혔고 5일간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 얼마전, 절강 녕파의 한 공장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소방대원은 구조과정에 짙은 연기가 자욱한 화재현장에서 철롱에 갇힌 금털개를 발견하고는 즉시 해체기자재로 철롱을 뜯은후 개를 안전지대로 안아갔다. 네티즌들은 "모든 생명은 존중 받아야 하며 소방대원을 칭찬한다"고 말을 남겼다.
▶ 최근 운남 곤명의 한 동물원에서 한 관광객이 비닐봉지에 싸인 음식을 코끼리에게 던졌고 코끼리가 그 비닐봉지를 먹어버렸다. 료해에 따르면 코끼리가 던져진 비닐봉지를 먹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한다.
▶ 광서 계림 경찰측의 통보에 따르면 17일 계림에서 대형뻐스가 높이 제한 란간에 부딪친 도로교통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고 통보했다. 현재 뻐스운전자는 경찰에 의해 제압당하였다.
/길림신문 옴니미디어쎈터 종합
편역: 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