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할빈시 과학기술국은 "대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자"실천활동을 착실하게 전개하고자 할빈[빈서(宾西)] 중한국제산업혁신협력센터에 대한 현지조사를 진행하여 할빈 국제혁신창업인큐베이터종합체 건설여 조력하고 있다.
중한혁신센터의 락성은 할빈시 국제 과학기술 협력 및 교류가 단일한 과학연구와 기술 도입에서 더욱 폭넓은 산업 및 기업 협력 분야로 발전했음을 상징한다. 센터 건설 과정에 존재하는 어려움에 대해 할빈시 과학기술국은 한국 과학기술당국과 협력해 온 · 오프 라인을 결합시킨 특별 투 · 융자 로드쇼 활동을 공동 개최해 줌(zoom) 플랫폼을 통해 한국 과학기술혁신 업체와 할빈 · 북경 · 심천의 관련 투 · 융자 기구를 초청해 센터에 입주한 한국 업체들과 함께 실시간 교류를 진행함으로써 우수한 자본과 우수한 프로젝트의 고효률적인 접목을 실현했다.
시 인큐베이터 등록관리방법 절차에 따라 업무인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중한혁신센터 인큐베이터 등록절차를 가동하고, 이와 함께 국제협력지부 및 이준배 한국창업엑셀러레이터협회 회장 겸 아이빌트 엑셀러레이터 대표이사 그리고 아이빌트 엑셀러레이터 내에 입주한 여러 업체들과 화상통하를 진행해 2차 한국 업체의 할빈 입주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실제 문제를 놓고 원격 교류를 진행했다.
할빈(빈서)중한국제산업혁신협력센터는 2020년 8월 설립되였으며, 한국 혁신생태의 도입, 한국 혁신류 업체의 도입 등 업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0년 12월 말까지 총 9개 한국 과학기술혁신 업체가 센터에 입주해 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