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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련휴 력사도 배우고 관광도 하고…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5.07일 08:58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김상화렬사 순국지에서.

“이번 ‘5.1’련휴를 아이와 함께 뜻깊게 보내려고 준비하는 학부모들한테 홍색관광을 적극 추천했어요.” 연변무지개국제려행사 한국화 사장은 ‘5.1’련휴 관광상품을 소개하면서 첫 관광이지만 생각밖으로 효과가 아주 좋았다고 만족해한다.

지난 5월 1일에 진행된 “연변1일홍색관광” 계렬코스중의 하나인 “왕청1일홍색관광” 은 대흥구진 홍일촌과 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유적지의 10여개의 렬사비, 두개의 전시관, 20여개의 유적을 돌아보는 코스로 진행되였는데 이날 관광에는 연길시내 6개 중소학교에서 온 41명 학생과 20여명 학부모와 교원들이 참가하였다. “력사속에서 지혜를 흡취하고 부모와 함께 즐기는 가운데서 감정을 증진하고 핸드폰보다 대자연의 매력에 빠지는 것”이 이번 관광의 주요한 취지였다.



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 기념비앞에서.

긴장한 학교생활에서 풀려나면 학원에 달려가야 하던 학생들이 이날만은 력사도 배우고 관광도 하였다고 즐거워하였단다. 교과서에서 읽을 수 없는 김상화, 김금녀, 박길송 등 항일투사들을 알게 되였고 목숨을 초개같이 여겼던 항일영웅들의 투쟁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가 하면 말로만 들어왔던 가야하, 명월호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었고 나날이 발전하는 왕청 시가지도 구경할 수 있어 수확이 컸다는 게 참가자들의 소감이다.



홍일촌 촌사 전시관내 집단부락 모형을 관찰하는 참가자들.

한국화 사장은 건당 백주년을 맞아 연변무지개국제려행사에서는 “연변1일홍색관광계렬코스”를 개발하였는데 약수동쏘베트정부유적지, 어랑촌항일유격근거지유적지, 처창즈항일유격근거지유적지 등을 코스로 하는 “화룡1일홍색관광”, 대황구-중강자-량수단교를 코스로 하는 “훈춘1일홍색관광”, 락연공원, 명동촌, 15만탈취사건기념비, 김창걸문학비 등을 코스로 하는 “룡정1일홍색관광”, 내두산, 대사하전적지 등을 코스로 하는 “안도1일홍색관광” 등 계렬코스를 개발하여 홍색관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게 되였다고 소개하였다.

이를 위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러한 코스들을 답사하고 관련자료를 수집하여 가이드들에게 학습시키는 등 만단의 준비를 하여왔다고 한다.



지난 4월 11일, 원 왕청현 새일대관심사업위원회 부주임 최금철(오른쪽 사람)을

모시고 사전답사를 하는 연변무지개국제려행사 가이드와 관계일군들.

료해한데 의하면 로혁명근거지인 연변은 홍색관광자원이 풍부하며 건당 백주년을 맞으면서 소비자수요가 급증하지만 력사관련지식을 장악한 가이드가 적고 홍색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려행사가 적어 관광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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