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 상무부 대변인이 13일, 북경에서 중국은 가장 일찍 백신을 글로벌 공공제품으로 할 것을 제기하고 또 이를 실천해온 나라라면서 현재 세계무역기구 성원들이 글로벌 백신 접근성 문제를 토론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세계무역기구가 이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고 인정하며 중국은 코로나 백신 등 방역물자 지식재산권 면제와 관련해 세계무역기구가 문서 협상 단계에 들어간 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그러면서 다음 단계 중국은 각측과 함께 협상에 적극 동참하고 균형적이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함으로써 각국이 하루빨리 철저히 코로나19 전염병을 이겨내도록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신화사
https://baijiahao.baidu.com/s?id=1699630463057934333&wfr=spider&for=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