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차 세계보건총회에서 세계보건기구가 중국 호북원조 전문가 오호에게 '세천(世川) 보건상'을 수여했다. 오호는 세번째로 이 상을 받은 중국 전문가이다.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2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오호 의사 그리고 광범위한 중국 기층 보건사업인원이 한 사업은 중국 코로나19 방역이 효과와 성과를 본 생동한 구현이라고 하면서 오호 의사가 영광스럽게 '세천 보건상'을 받은데 축하한다고 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또한 오호 의사는 방역 제1선에서 분전하는 만으로 헤아리는 중국 기층 보건사업인원의 우수한 대표라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오호 의사는 중국 중앙지도조 지역사회 방역 전문가조 조장으로 무한에 가서 많은 기층 의료사업인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오호 의사는 또 선후로 카슈, 석가장 등 10여개 지방에 가서 집단성 방역 처리에 참여하고 지도하여 뛰어난 기여를 했다고 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오호 의사는 지금 광주에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방역에 참여하고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국제방송